- 복구활동 참여는 물론 지역 농가 돕기 위해 '둔덕포도' 500박스 이상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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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자회사인 LH 이앤에스 직원들이 극한 폭우로 수해를 입은 거제시를 찾아 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
옥은숙 전 경남도의원, LH 자회사 LH E&S대표이사 취임 후 수해 입자 한걸음에 달려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 진주에 본사를 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자회사인 LH이앤에스(E&S, 대표 옥은숙)가 극한 폭우로 수해를 입은 거제시를 위해 직원들과 복구 활동 참여는 물론,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둔덕 포도 농가의 포도를 약 500박스 이상을 구매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LH 모회사와 자회사인 LH 이앤에스 직원 약 80여 명은 지난달 25일 전세버스 2대와 자가용을 이용해 거제면의 농가로 달려가 수해복구 작업에 나섰다.
철수할 때는 농가의 포도 70박스를 구매했던 것이 시작이었다.
그 후 옥은숙 대표는 자신의 고향인 거제의 어려움을 각처에 호소한 결과 진주에 소재한 경남직업재활센터에서 220박스, 진주의 여러 기관과 지인들, LH 이앤에스 직원 체육대회 선물용 포함 300박스 등 그동안 500박스 이상의 포도를 구매했다.
특히 거제시의 지원금과 농가의 자체 할인 금액이 반영되어 실시하는 특별할인 판매행사 기간을 피해 농가에서 직접 정가로 구매함으로써 농가의 이익을 조금이라도 보존해 주려고 노력했다.
이 노력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둔덕 포도의 당도와 맛을 인정한 고객들의 개별적인 추가 주문으로 이어질 정도로 둔덕 포도의 홍보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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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자회사인 LH 이앤에스 직원들이 극한 폭우로 수해를 입은 거제시를 찾아 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
옥은숙 LH 이엔에스 대표는 경남도의원과 민주당 거제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시절에도 농어민의 민원과 소득증대, 정주 여건 향상에도 앞장서 왔다.
옥 대표는 “저는 현직 경남도의원 때부터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늘 강조해 왔고, 또한 실천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이번 수해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를 많이 못하여 마음이 내내 무거웠다. 앞으로도 농어민의 희망을 위하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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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H 이엔에스(LH E&S)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100%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이자 국토교통부 산하 공직유관단체다.
이 회사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LH 사업소 및 전국 사옥의 위탁 관리 업무를 전담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시설물 유지 관리, 건물 위생 관리, 경비 및 안내, 청소, 급식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옥은숙 대표는 올해 4월 6일에 대표이사로 취임했고 농어촌희망연구소와 경남기후학교의 비영리법인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