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망원 등 8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 35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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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교도소(소장 이성호)가 추석 명절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사회복지시설 8곳을 찾아 위문금 총 35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창원교도소 직원들은 매년 설과 추석마다 자발적으로 모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렇게 마련한 성금을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에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위문 활동은 각 시설의 상황에 맞춰 대면 방문과 계좌이체를 병행하여 진행됐다. 소망원(무연고자 및 장애인 생활시설)과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한 직원들은 위문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었다.
시설 관계자와 어르신들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고, 교도소 직원들 역시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나누며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일부 시설에는 계좌를 통해 신속하게 위문금을 전달해 지원을 마쳤다.
이성호 창원교도소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우리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기부와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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