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설기 · 사과 각 1,500개 기증···“따뜻한 명절 나누고 안정적 사회복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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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창원교도소에서 열린 추석 명절 위문품 기증식에서 이성호 창원교도소장(왼쪽 다섯 번째)과 김종식 교정협의회장(왼쪽 여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백설기·사과(564만 원 상당)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추석 명절을 맞아 창원교도소 수용자들을 향한 지역사회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창원교도소는 교정협의회로부터 수용자 전원을 위한 명절 특식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김종식)는 9월 18일 오전 11시, 명절을 맞은 수용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활기찬 수용 생활을 돕기 위해 백설기와 사과 각 1,500개(총 564만 원 상당)를 창원교도소에 기증했다.
김종식 교정협의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수용자들이 외로움을 덜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성호 창원교도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교정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원교도소 역시 수용자의 교정교화와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는 매년 명절 위문품 기부를 비롯해 수용자 교육·교화 행사, 출소자 취업 지원, 여름철 생수 제공, 불우 수용자 보관금 지원 등 다각적인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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