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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함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한용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함안군새마을회관에서 ‘2026년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 10개 읍면 새마을지도자와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60명이 참여해 배추 1,700kg 분량의 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관내 256개 마을과 7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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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함안군 보조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함안군새마을회(회장 강호경), 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회장 강석광), 새마을문고함안군지부(회장 엄외숙)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함안상공회의소에서 후원했으며, 차석호 함안군수, 이관맹 도의원 및 군의원, 이상호 함안지방공사 사장, 곽영순 경상남도새마을부녀회장이 현장을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함안군새마을회는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가 추석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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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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