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2개월간 군내 3개 권역 사업소 토요일 근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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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함안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가을철 하반기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토요일 및 공휴일 정상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요일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은 가을철 농기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작업 차질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운영 기간은 10월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이다.
운영 장소는 군내 3개 권역(가야권, 삼칠권, 중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전체다.
토요일에 직원들이 정상 근무를 실시해 임대 농기계의 예약과 신청, 입출고 및 점검, 정비 업무를 전반적으로 맡는다. 공휴일에 예약된 농기계는 전일 오후 출고 및 익일 입고로 농업인이 차질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휴일에는 임대 농기계 통합 현장 기동 수리반(1명 근무)을 운영한다. 공휴일에는 신규 임대는 불가능하지만,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농기계 고장 때는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수리와 민원 처리를 진행하며 농가의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하반기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이 주말과 공휴일에도 안심하고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농업인께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적극 활용해 영농작업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기계 임대 예약 및 기타 상세 사항은 해당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가야권 ☎580-4487, 중부권 ☎580-4443, 삼칠권 ☎580-4493)로 문의하면 된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