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론 등 첨단기술 활용한 광역 순찰로 산림 내 불법행위 사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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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가을철 버섯류 등 임산물 채취가 증가하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가을철 산림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산림 내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특히 버섯류 등 임산물의 무단 채취와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소각 행위를 주요 단속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정당한 권한 없이 국유림에서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 및 증거 확보 등을 통해 산림관계법에 따라 엄정 처벌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광역 순찰을 실시하여 쉽게 접근하기 힘든 산림과 넓은 면적의 산림에 대해서도 사각지대 없이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버섯류 등 임산물 채취가 증가하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임산물을 정당한 권한 없이 채취하거나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법소각을 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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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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