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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전문 정당' 미래한국당 창당

기사승인 2020.02.05  18: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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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 대표에 한선교 의원 선출 "날치기 연동형 비례대표 정의 보여주겠다"

미래한국당의 초대 당 대표로는 선출된 한선교 의원이 손들어 답하고 있다.
미래한국당 창당대회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미래한국당은 5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당원, 외빈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과 함께 미래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국회의원이 다수 참석했다.

미래한국당의 초대 당 대표로는 한선교 4선 국회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한선교 당 대표는“대한민국의 정치사를 바꿀 변곡점에서 중차대한 임무를 맡겨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총선 승리를 통해 정의란 무엇이고, 날치기 연동형 비례대표의 정의를 분명히 보여주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한 대표는 또 미래한국당의 비전을 젊음과 전문성으로 제시하며 "비례대표 전문 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모든 세력을 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창당대회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ㆍ외빈소개, 홍보영상 상영, 주요인사 인사말씀, 창당 축사, 경과보고, 안건상정,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창당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미래한국당은 강령에 △헌법가치 수호 △대한민국의 지속발전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시장경제 추구 △청년ㆍ여성 인재의 자유로운 활동 보장 △도전정신과 성과가 보상받는 나라 △혁신을 통한 국부창출로 국민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핵심가치로 담았다.

또한, 당헌에는 정당법에 의거해 △전당대회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절차 △당무집행기구 △의원총회 △공직후보자 선출 등 민주 정당 구성요건의 모든 내용을 포함했다.

창당대회 마지막에는 '국민과 함께 미래로!' 메인슬로건의 정신을 담아 참석자들이 종이비행기를 하늘로 날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창당대회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황교안 대표 등 한국당 지도부가 총출동한 이날 창당대회에서 원외정당인 미래당의 오태양 공동대표가 한때 단상을 점거한 채 “불법정당, 가짜정당, 미래한국당 해산하라”고 외치고, 행사 관계자들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소란이 빚어졌다.

당 관계자는 이에 대해 "행사 중 일어난 불미스러운 소란에 대해서는 향후 경찰 수사를 통해 공직선거법 제49조 당 대표 경선방해죄, 제61조 창당방해 등의 죄를 엄중히 물을 예정이다"면서 "창당대회 당일 일어난 대한민국의 법치와 질서를 무시한 폭력에 대해 참담한 마음이며, 다가오는 제21대 총선에서 그들이 우리의 창당을 두려워하는 그 결과를 반드시 보여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정가에서는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를 위한 정당, 또는 자매 정당으로 출범한 미래한국당이 이번 총선에서 몇 석을 배출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창당대회 마지막에 참석자들이 종이비행기를 하늘로 날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한국당 창당식이 5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핵심 당직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식에 많은 언론사 기자들이 몰렸다.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가 5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당원, 외빈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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