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계속된 여름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21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정장리 정장포도 작목반 양자희(65세)씨가 여름휴가철에 인기가 높은 캠밸얼리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0.07.21 16:16:34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계속된 여름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21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정장리 정장포도 작목반 양자희(65세)씨가 여름휴가철에 인기가 높은 캠밸얼리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