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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덕 창원시의원, 자랑스러운 혁신한국인 '대상' 수상

기사승인 2020.08.04  17: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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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례발의 · 5분 발언 등 통해 민생중심 의정활동 펼쳐 ‘진해의 탱크 박’ 별명

박춘덕 창원시의원.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의회 박춘덕(미래통합당, 이·자은·덕산·풍호동, 재선) 문화환경도시위원장이 스포츠조선이 선정한 '2020 하반기 자랑스러운 혁신한국인&파워브랜드' 혁신리더 부문(의정활동) 대상을 수상했다.

박춘덕 위원장은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창원시의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리며 시민중심의 복리증진과 발전을 도모해온 점을 인정받아 혁신리더 부문(의정활동)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주요 추진 발의안으로는 ▲창원시 수난구호 참여자 지원 조례안 ▲창원시 장수노인 복지 지원 조례안 ▲진해 연도 해양문화공간조성사업 이행 촉구 결의안 등을 대표 발의했다.
또한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사업 촉구 ▲진해물재생센터 및 음식물자원화처리장·분뇨처리장·소각장 운영 등 시정 질문 및 다수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문제제기 및 대안을 제시했다.

박 위원장은 늘 이웃과 함께하는 참 일꾼으로 탱크와 같은 열정과 신념으로 민생중심 의정활동을 펼쳐 ‘진해의 탱크 박’이라고 불린다.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의정철학 아래 지역 곳곳을 누비며 민원발생 3일 이내에 처리하는 빠른 해결력과 탁월한 추진력이 장점이다.

또한 꾸준한 나눔을 통한 선행으로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147호 나눔리더이며, 진해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 역임, 840여 시간의 노력봉사, 총 5,600만원의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박춘덕 위원장은 “올해로 통합창원시 10주년이 됐다"면서 "이제는 3개의 톱니바퀴가 한 치의 어긋남 없이 맞물려 돌아가며 속도를 내야 할 때이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남은 2년간은 의정활동은 이를 위해 진해구 시의원으로서, 문화환경도시위원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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