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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해외 북한ㆍ통일학 분야 학술교류 사업' 출범식

기사승인 2020.09.25  12: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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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해외 북한ㆍ통일학 분야 학술교류 사업』 출범식 개최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2020년 해외 북한ㆍ통일학 분야 학술교류 사업' 펠로우십, 석ㆍ박사과정 프로그램 출범식이 박재규 총장(경남대), 김선향 이사장(북한대학원대), 안호영 총장(북한대학원대) 등 교수 및 해외연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소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박재규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본 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연구자들에게 학문적으로나, 정책적으로 많은 성과가 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연구자들도 최선을 다해 연구에 정진하여 좋은 성과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

본 프로그램 사업에 선발된 6명의 펠로우십 연구자(미국, 중국, 러시아)들과 4명의 석ㆍ박사 학위과정 학생(미국, 영국, 중국, 네덜란드)들은 9월부터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한다.

펠로우십은 6월-1년, 석ㆍ박사 과정은 2-3년의 이수 과정을 통해 연구성과를 거양한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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