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한국외식업중앙회 유성구지부, “진동규 후보 지지선언은 해프닝”

기사승인 2022.05.24  17:11:53

공유
default_news_ad2

- "순수한 간담회 목적 방문, 다른 후보자 캠프도 방문" 설명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 유성구지부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 6. 1. 지방선거를 열흘 앞두고 여·야 양측 후보는 홍보 및 각종 지지선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유성지회 측이 국민의힘 진동규 유성구청장 후보를 지지선언했다는 보도 내용은 진 후보자 관계자의 잘못된 오판으로 주변 구민들의 눈시울을 찌푸리게 했다.  

한표 한표가 중요한 상황에서 벌어진 헤프닝이라 할 수 있겠지만 도를 넘어선 무리한 홍보는 지역주민으로부터 외면을 당할 수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유성구지회 측은 "이권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유성구청 후보 2명의 캠프에 나란히 격려차 방문했다"면서 "이는 단순 간담회 목적의 방문이었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양측 어떤 후보에게도 지지의사도 밝힌 바 없다"고 설명이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