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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31일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경남 거창군 거창읍 서변리 농업 회사인 거창그린 벼 육묘장에서 파종한 육묘를 출하하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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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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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준비 한창 “바쁘다 바빠”
기사승인 2023.05.31 17: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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