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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의 헌신, 지역 청년 · 청소년 잇는 희망으로···" 창신대-육일스포츠-콘텐츠잇다 ‘상생형 AI 교육’ 맞손

기사승인 2026.02.19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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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육일스포츠컴퍼니, 창신대학교 미디어융합연구소에 AI 교육 발전기금 500만 원 쾌척

19일 창신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주)육일스포츠컴퍼니 고정대 대표(왼쪽)가 창신대학교 미디어융합연구소 차재국 소장(오른쪽)과 ‘AI 리터러시 및 문화 콘텐츠 교육 지원’ 업무협약(MOU) 체결 및 AI 교육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창신대학교)

고정대 대표 ‘안전과 상생’ 철학 담아···기부금 전액 지역 청년 기업 ‘콘텐츠잇다’ 교육 사업비 지원
대학-기업-청년 업체가 함께 만드는 ‘지역 밀착형 AI 리터러시 교육’ 시동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20여 년간 소방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켜온 베테랑 소방관의 헌신이 명예퇴직 후에도 지역 청소년과 청년 기업을 잇는 따뜻한 ‘희망의 연결고리’로 이어지고 있다.

창신대학교 미디어융합연구소(소장 차재국)와 (주)육일스포츠컴퍼니(대표 고정대)는 지난 19일, 창신대학교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AI 리터러시 및 문화 콘텐츠 교육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주)육일스포츠컴퍼니 고정대 대표는 지역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해 발전기금 500만 원을 창신대 미디어융합연구소에 기탁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 기부금 전액 지역 청년 기업 전달···‘상생의 가치’ 실천

이번 협약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과 중견 기업, 그리고 지역 청년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형 교육 모델’이라는 점이다. 고정대 대표가 전달한 기부금 500만 원은 창신대 미디어융합연구소의 전문적인 설계 하에, 지역 청년 콘텐츠 기업인 ‘콘텐츠잇다’로 전액 전달되어 실질적인 청소년 교육 운영비로 사용된다.

이는 평소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세대의 성장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고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지역 청년 업체가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는 고품질의 교육을 선사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 육일 라이프 휘트니스 인프라와 AI 기술의 만남

이번 프로그램은 고 대표가 운영하는 대규모 시설인 ‘육일 라이프 휘트니스 사우나’를 주요 현장 교육 공간으로 활용한다. 창신대 미디어융합연구소는 이곳에서 발생하는 스포츠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리터러시 교육 전반을 설계하고, 청년 기업 ‘콘텐츠잇다’는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AI를 활용해 스포츠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무 교육을 수행한다.

20년 소방관 경력으로 ‘안전’과 ‘생명’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고 대표의 철학에 따라, 교육 과정에는 AI를 활용한 부상 방지 동작 분석 및 올바른 디지털 윤리 교육이 핵심적으로 포함된다.

19일 창신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주)육일스포츠컴퍼니 고정대 대표(왼쪽)가 창신대학교 미디어융합연구소 차재국 소장(오른쪽)과 ‘AI 리터러시 및 문화 콘텐츠 교육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창신대학교)

■ "지역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발발판 되길"

(주)육일스포츠컴퍼니 고정대 대표는 “소방관 시절 현장에서 가장 절실했던 것이 서로 돕는 ‘협력’이었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청년 기업에는 도약의 활력이 되고, 청소년들에게는 AI 시대라는 새로운 바다를 헤쳐 나갈 튼튼한 닻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와 스마트한 미래를 위해 육일 라이프 휘트니스의 모든 인프라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실행을 맡은 청년기업 콘텐츠잇다 김용현 대표는 “지역의 선배 기업인과 대학 연구소가 청년 기업의 가능성을 믿고 중책을 맡겨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년 특유의 감각과 최신 AI 콘텐츠 기술을 결합해, 청소년들이 스포츠 현장에서 살아있는 디지털 역량을 체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가르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창신대학교 미디어융합연구소 차재국 소장은 “고 대표님의 숭고한 기부 취지에 발맞춰, 지역 청년 업체인 ‘콘텐츠잇다’와 긴밀히 협력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상생형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며, “대학의 전문성이 지역 기업 및 청년 업체와 결합해 창출하는 시너지가 지역사회 교육 복지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번 민학 상생 프로젝트는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지역 자본이 지역 청년 기업을 육성하고 그 혜택이 다시 지역 청소년들에게 돌아가는 ‘지역 선순환 모델’의 선도적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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