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시간, 창원 펫빌리지서 "야간에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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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펫빌리지 놀이터'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3월부터 '펫빌리지 놀이터'의 야간 개장을 한다고 밝혔다.
동절기(12월~2월)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던 '펫빌리지 놀이터' 운영 시간을 3월부터 11월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
창원시 성산구 상복동에 위치한 '펫빌리지 놀이터'는 도심 속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전용 놀이 공간으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놀이 기구와 휴식 공간을 갖춰 반려동물 보호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야간 개장에 따라 이용객들은 퇴근 후 또는 저녁 시간대에도 반려동물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과 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시설 내에는 충분한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저녁 시간대에도 불편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야간 개장을 통해 반려견을 키우는 시민들이 야간에도 펫빌리지 놀이터를 이용해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통해 창원이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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