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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표 창원시의원 “마산 돝섬에 파크골프 타운을”

기사승인 2026.03.16  2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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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회의 5분 발언 통해 해수부 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제안

전홍표 창원시의원이 5분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전홍표 창원시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13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마산 앞바다에 있는 ‘돝섬’에 ‘파크골프 타운’을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전 의원은 이날 한때 전국 최고의 해상 유원지로 꼽혔던 돝섬을 미래 해양레저 중심지로 도약시켜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사업’에 응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 의원은 돝섬이 접근성, 경제 효과, 차별성 등에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 의원은 “마산항에서 배로 10분, 타는 경험 자체가 관광 콘텐츠가 된다”며 “파크골프 이용객이 경기 전후 마산어시장과 구도심 상권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에 배를 타고 들어가는 파크골프장은 없다. 상징성과 해양 경관을 결합하면 전국 단위 대회 유치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전 의원은 이를 통해 고령사회 건강 증진, 친환경 생활체육 확산,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마산항 기능 재활성화 등 정책적 의미도 있다고 했다. 
특히 해양·관광·경제를 묶는 융합 전략임을 강조했다.

전 의원은 “섬은 그대로 두면 조용히 머물지만 전략을 입히면 도시의 상징이 된다”며 “돝섬을 과거의 추익이 아닌 미래의 전략 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창원시에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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