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0회 임시회 폐회···23건 안건 처리하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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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의회가 제150회 임시회를 폐회하면서 제21주년 대마도의 날 제정 기념식을 하고 있다. |
손 의장 “역사 기억하고 미래 준비하는 의회로”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의회(의장 손태화)는 13일 23건 안건을 처리하며 제15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제4차 본회의 산회 후에는 제21주년 대마도의 날 조례 제정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 제·개정안과 창원시가 제출한 동의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 23건을 처리했다.
행정사무감사는 관련 조례에 따라 매년 6월 5일 개의하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하게 규정돼 있으나,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고려해 오는 9월에 진행할 계획이다.
건의안은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형 GSPEL 구축 촉구 건의안(진형익 의원)’, ‘창원 지하고속도로 건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건의안(황점복 의원)’ 등 모두 7건이 가결됐다.
앞서 5분 발언에서는 서영권 · 박해정 · 김수혜 · 전홍표 · 문순규 · 오은옥 · 김우진 의원 등 7명이 현안이나 관심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본회의 산회 후에는 제21주년 창원시 대마도의 날 조례 제정 기념식이 열렸다.
의회는 지난 2005년 3월 당시 마산시의회에서 전국 최초로 대마도의 날 조례를 제정한 것을 기억하며, 역사적 정체성을 다지고 있다.
손태화 의장은 기념식에서 “오늘의 다짐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창원시의회는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