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의 전당 인문학 투어, 합천영상테마파크 문화 교류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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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과 영화의 전당(대표이사 고인범)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교류 확대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2월 12일 문화·관광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으며, 최근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협약서 상호 교환과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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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에는 영화의 전당 관계자와 인문학 투어 참가자 등 약 30명이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해 주요 촬영지를 둘러보는 문화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합천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역사와 매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은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교류 행사로, 양 기관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통해 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수일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합천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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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