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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포천양수발전소 1 · 2호기 토건 공사 낙찰자 선정

기사승인 2026.03.17  19: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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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세 번째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착수

[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7일 포천양수발전소 1 · 2호기(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일원, 총용량 700MW) 토건 공사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현대건설(주) 공동수급체를 낙찰자로 선정했다. 낙찰가는 약 5,277억 원(부가세 포함) 수준이다.

입찰에는 입찰자의 공사 수행능력, 시공계획 및 입찰가격 등을 종합 심사해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는‘종합심사낙찰제’를 적용했다.

특히 이번 입찰에서는 안전관리 심사항목 배점을 대폭 상향해 최적의 안전관리와 기술 능력을 보유한 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했다.

한수원은 “포천양수발전소 1 · 2호기 건설은 영동, 홍천에 이은 한수원의 세 번째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라며, “안전을 최우선하는 청청에너지 선도기업으로서 전력수급 안정성 확보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낙찰자 선정에 따라 포천양수발전소 1 · 2호기는 3월 공사에 착수, 2033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토건 공사 시작 이후부터는 협력업체 및 건설 인력이 유입되고, 건설 및 가동 기간 동안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을 위한 지원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양수 건설 시장의 활성화와 관련 생태계 복원 및 저변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한수원은 앞으로 합천, 영양에 양수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할 예정으로, 전력수급 조절이 가능한 양수발전소를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 시대에 필요한 에너지믹스 최적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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