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정상급 테너 3인의 감동적인 무대, 4월 30일 진해문화센터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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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재)창원문화재단이 오는 4월 30일 오후 7시 30분, 진해문화센터 공연장에서 클래식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이탈리아 정통 3TENOR 초청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창원문화재단이 엄선한 해외 초청 기획공연으로, 이탈리아 정통 벨칸토 창법을 기반으로 한 세계 정상급 테너 3인의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품격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에는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성량을 지닌 알렉산드로 판토니(A. Fantoni), 풍부한 감성과 표현력을 겸비한 디에고 카바친(D. Carazzin), 드라마틱한 음색으로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 중인 조반니 리비케수(G. Ribichesu)가 출연한다.
또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루이지 보르질로(L. Borzillo)가 함께해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베르디, 푸치니 등 이탈리아 오페라의 대표적인 아리아와 칸초네로 구성되어 있으며, ‘O sole mio’, ‘Nessun dorma’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포함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클래식 감상을 넘어, 이탈리아 정통 성악의 진수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창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테너 3인의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적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초청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입장권은 전석 30,000원(7세 이상 관람)이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문화재단 누리집(cwcf.or.kr) 또는 예스24티켓(ticket.yes24.com), 네이버 예약(booking.naver.com)을 방문하거나 전화(055-719-7800~2)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