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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1호 공약은 '5대 복지'

기사승인 2026.04.28  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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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행복 기금 4천억원을 조성···전 도민 한가지 이상 복지혜택

'행복 업 5대 복지' 공약 발표하는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

18세 이상 도민 멤버십 카드 도입 · 4050 복지포인트·도민연금 시즌2 등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재선에 도전하는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가 '민선 8기' 도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각종 복지정책을 업그레이드하거나 확대한 '행복 업(UP) 5대 복지'를 6·3 지방선거 제1호 공약으로 내놨다.

박 후보는 28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러한 복지 공약을 공개했다.

그는 40∼50대 세대와 여성 등 국가적으로 복지 수혜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계층을 적극 지원하고, 전 연령대 도민이 최소한 한 가지 이상 경남형 복지혜택을 누리도록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박 후보는 먼저 18세 이상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경남도민 멤버십 카드' 도입을 공약했다.

멤버십 카드 한장에 공영주차장 요금 30∼50% 감면, 체육·문화시설 20% 할인, 임산부 대중교통 전액 면제, 협약 병원 검진료 10∼20% 할인 등 다양한 생활 인센티브를 모두 담고 전용 앱을 통해 걷기·마라톤 등에 참여해 쌓은 마일리지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박 후보는 40∼50대 도민이 살고 있는 시군에서만 쓸 수 있는 쇼핑·의료·여가 등 연 10만원 상당 복지포인트를 지역화폐, 선불카드 형태나 경남도민 멤버십 카드로 지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또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접종 등 갱년기 여성 진단비를 포함한 여성건강 안심 케어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겨울방학 기준, 돌봄시설을 이용한 맞벌이 가정 아동 2만9천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방학 중 아동 식사 지원을 돌봄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맞벌이 가정 아동까지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박 후보는 '경남도민연금 시즌 2'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올해 초 도민이 정년퇴직(60세) 후 공적연금(국민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65세까지 5년간 소득 공백기를 대비하도록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민연금을 도입했다.

도민연금 가입 대상은 40∼55살이다.

박 후보는 45살 이하 도민을 대상으로 청년연금을 우선 추진하고, 자녀교육연금, 시니어연금 등을 도입해 도민연금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공개발 이익 환수, 민간 개발사업 공공기여 제도 활성화, 공공 에너지 발전수익, 지역 투자펀드 등을 활용해 연간 1천억원 규모로 '민선 9기' 4년간 도민행복 기금 4천억원을 조성해 복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지난 4년간 도민 피부에 와닿는 경남형 복지사업을 전국 어느 시도보다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며 "민선 9기 경남도정을 다시 한번 맡겨 주신다면 더 따듯하고 확실하게 와닿는 '박완수표 복지'를 도민에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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