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여당 힘있는 시장, 중단없이 거제 대도약 앞당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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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광용 거제시장이 2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거사무소 관계자들과 선거운동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
“지갑이 두텁고, 사람이 다시 몰려오는 거제 만들겠다"
“조선업 청년·내국인 채용 확대, KTX 조기 개통 등 경제회복" 약석
"네이버 클라우드 기업혁신파크, 신공항 배후도시 개발로 거제 틀 바꿔"
"한아세안 국가정원 등 일자리 확충, 차별화된 거제관광 완성" 밝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변광용 거제시장이 28일 거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거제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출마를 공식화했다.
지난 3월 민주당 거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됐지만, 시정 공백을 우려해 시정업무에 매진한 후 6.3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선거 일정에 돌입한 것이다.
이에 따라 거제시장 직무는 6월 3일 선거일까지 잠시 정지된다.
변광용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 전날까지 주요 민생현장을 직접 점검한데 이어 실국장 회의를 주관하며 당면 주요 현안사업과 민생경제 부분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세심히 살필 것을 당부했다.
변 시장은 “시민의 사랑과 성원에 더욱 힘내어 쉼 없이 달려온 지난 1년이었다"면서 "시민들의 행복한 삶과 거제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KTX 거제 착공식 개최 △고속도로 예타 통과 △가덕신공항 배후도시 및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 추진 △네이버클라우드 투자 확약과 기업혁신파크 추진 등 거제의 틀을 바꾸는 획기적 변화와 거제 대도약이 이미 시작됐다”며 “이 흐름과 성과가 결코 중단돼선 안된다. 이재명 대통령, 정부여당과 함께 끝까지 책임지고, 제대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조선업 외국인 노동자 쿼터제 축소와 청년·내국인 채용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좋은 일자리를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한아세안 국가정원 건설 △야간관광 거제 추진 △5성급 신라모노그램 복합리조트 착공 등과 함께 △단일 세계 최대규모 포로수용소, 세계 유일 대통령 2명 배출 도시, 천혜의 자연환경 등 거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새로운 K-Geoje 관광시대를 열면서 지역상권에서 소비와 체류가 이어지도록 연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변 시장은 “지갑이 두텁고, 사람이 다시 몰려오는 거제, 상점과 거리가 다시 북적이며 시민의 삶의 변화가 실질적으로 체감되는 거제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변광용 후보는 30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