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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선대위 "KBS창원 보도는 ‘악의적 표적 보도’" 강력 반발

기사승인 2026.05.07  14: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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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인터뷰’ 기반의 편파 보도" 주장···당시 강 사장은 ‘긴급 안전 점검’ 증거자료 제시

KBS창원이 의혹으로 보도한 일자에 강기윤 사장이 정상적인 업무수행을 했다며 입증자료로 제시한 사진. /강기윤 후보 선대위 제공

경남 지역 사회공헌 확대는 진주 본사 공기업의 당연한 책무 · ESG 경영 성과
"통계 왜곡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언론중재위 등 무관용 법적 대응 착수"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가 최근 KBS 창원방송총국(이하 KBS 창원)의 잇따른 강 후보에 대한 의혹 보도에 대해 "‘낙인찍기식’ 보도를 이어가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한다"며 강력한 반박에 나섰다.

KBS 창원은 강기윤 후보가 한국남동발전 사장 재임 시절 창원지역 단체 등을 초청해 식사대접 및 선물제공 등을 해 사전 선거운동 의혹이 있으며, 회사에서 지출한 경남 지역 사회공헌기금이 많이 증가했다고 3차례에 걸쳐 연속 보도를 했다.

이에 대해 강 후보 선대위는 "한국남동발전 사장 재임 시절 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있다"며 "목사 1인의 주장을 기반으로 편파 보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KBS 창원이 보도한 특정 목사의 인터뷰를 근거로 한 ‘사장 직접 초청 및 마중’ 주장에 대해 당시 현장 사진과 보도 등을 반증자료로 제시하며 반박했다.

당시 강 사장은 울산 화력발전소 사고를 계기로 삼천포발전본부에서 강도 높은 ‘특별 안전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선대위는 “현장 사진과 공식 기록이 증명하듯, 강 사장은 현장 점검에 매진하던 중 잠시 방문한 고향 분들에게 예우 차원에서 2~3분간 짧은 인사를 나눴을 뿐”이라며 “이를 ‘사전 초청’이나 ‘영접’으로 둔갑시킨 것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특히 "방문객에게 제공된 식사와 기념품은 수십 년간 이어온 내부 홍보 예산 규정에 따른 투명한 집행이다"며 "명절 인사 현수막 게시 또한 선관위 가이드라인에 따른 정당한 권리다"고 해명했다.

선대위는 “정당한 경영 활동과 법적 권리를 범죄화하는 저의가 의심스럽다”면서 "또한 이를 ‘차별적 접대’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몰아가는 것은 시민의 판단을 흐리려는 전형적인 ‘흠집 내기’"라고 항변했다.

KBS창원이 의혹으로 보도한 일자에 강기윤 사장이 활동한 기록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던 과거 자료 /강기윤 후보 선대위 제공

선대위는 재임 기간 경남 지역 사회공헌기금이 증가한 것에 대해 “한국남동발전이 경남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본연의 책무를 다한 결과”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지정 및 2025년 환경부 장관상 수상 등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공인받은 모범적 경영 활동을 선거 도구로 악용하는 행태를 보였다"고 비판했다.
더불어 KBS창원이 광역 단위 기관에 대한 집행액을 자의적으로 창원지역 수혜액(14억 원)으로 묶어 보도한 것은 저의가 의심된다고 꼬집었다. 

선대위는 "이번 보도사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에게 타격을 주기 위해 기획된 ‘악의적 표적 보도’로 규정한다"며 "본 선대위는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해 ▲언론중재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소 및 신고 절차를 진행 중이며, 향후 발생하는 모든 악의적인 보도에 대해서도 타협없는 법적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선대위 관계자는 “KBS 창원은 공영방송으로서 객관적 근거 없는 명예훼손을 즉각 중단하고, 사실관계를 바로잡은 보도와 함께 창원 시민 앞에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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