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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퇴직 교장단 120명,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지지선언

기사승인 2026.05.07  17: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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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 통해 "성과와 구호보다 아이 한 명의 상처와 마음을 먼저 바라볼 줄 아는 따뜻한 리더”

경남 퇴직 교장 120명 대표들이 7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브리핑룸에 기자회견을 열어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현장 중심의 교육감 필요···송 후보와 경남 교육의 새로운 희망을 함께 만들겠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 퇴직 교장 120명(이하 퇴직 교장단)이 7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브리핑룸에 기자회견을 열어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 선정 민주진보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퇴직 교장단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 현실의 교육은 안타깝기 그지없다”며 “교육혁신은 멈춰 서 있고, 교육공동체는 흔들리고 있으며, 교사들의 교권 또한 크게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라서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학교 현장을 몸으로 겪으며 실제 문제를 해결해 온 ‘현장형 교육감’이 필요하다”며 “깊은 고민 끝에 송영기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경남 퇴직 교장 120명 대표들이 7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브리핑룸에 기자회견을 열어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또한 퇴직 교장단은 송 예비후보에 대해 “35년간 교사와 교장으로 재직하며 경남의 학교 현장을 지켜온 교육자”라며 “무엇보다 성과와 구호보다 아이 한 명의 상처와 마음을 먼저 바라볼 줄 아는 따뜻한 리더”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며 성장하는 경남교육을 만들기 위해, 송영기 후보와 같은 현장 중심의 교육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퇴직 교장단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한 마을이 필요하듯, 좋은 교육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책임 속에서 만들어진다”며 “부디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송영기 후보에게 따뜻한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입을 모았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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