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회견 통해 "성과와 구호보다 아이 한 명의 상처와 마음을 먼저 바라볼 줄 아는 따뜻한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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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퇴직 교장 120명 대표들이 7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브리핑룸에 기자회견을 열어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
“현장 중심의 교육감 필요···송 후보와 경남 교육의 새로운 희망을 함께 만들겠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 퇴직 교장 120명(이하 퇴직 교장단)이 7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브리핑룸에 기자회견을 열어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 선정 민주진보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퇴직 교장단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 현실의 교육은 안타깝기 그지없다”며 “교육혁신은 멈춰 서 있고, 교육공동체는 흔들리고 있으며, 교사들의 교권 또한 크게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라서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학교 현장을 몸으로 겪으며 실제 문제를 해결해 온 ‘현장형 교육감’이 필요하다”며 “깊은 고민 끝에 송영기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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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퇴직 교장 120명 대표들이 7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브리핑룸에 기자회견을 열어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
또한 퇴직 교장단은 송 예비후보에 대해 “35년간 교사와 교장으로 재직하며 경남의 학교 현장을 지켜온 교육자”라며 “무엇보다 성과와 구호보다 아이 한 명의 상처와 마음을 먼저 바라볼 줄 아는 따뜻한 리더”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며 성장하는 경남교육을 만들기 위해, 송영기 후보와 같은 현장 중심의 교육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퇴직 교장단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한 마을이 필요하듯, 좋은 교육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책임 속에서 만들어진다”며 “부디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송영기 후보에게 따뜻한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입을 모았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