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6개월 만의 성과···통증 적고 회복 빨라 시술 후 5∼7일이면 일상 복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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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 모습 /삼성창원병원 제공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심장혈관센터가 대동맥판막 협착증 고난도 치료인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 5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11월 첫 시술을 시작한 이후 2년 6개월 만의 성과다.
대동맥판막 협착증은 심장 대동맥 판막이 노화 등으로 좁아져 혈류 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방치할 경우 2년 내 사망률이 50%에 달한다.
대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절개하는 기존 수술과 달리 허벅지 대퇴동맥을 통해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시술이다.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시술 후 5∼7일이면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박용환 삼성창원병원 심장혈관센터장은 "급증하는 중증 심장질환자들이 지역에서도 편안하게 수준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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