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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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5월부터 ‘도민안전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거제시 도민안전교실’은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학생,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성인을 포함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시민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능력 향상과 안전문화 의식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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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행정안전부에 등록된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교육 대상, 교육 일정 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체계적이고 실효성 높은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장애인시설,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총 21개소, 70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 등 생애주기별 6대 안전분야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긴급대처에 대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도민안전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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