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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바다의 날 맞아 학동흑진주몽돌해수욕장 정화활동 실시

기사승인 2026.05.21  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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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 민·관 합동 해안변 환경정화 추진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와 지역 기관·단체가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학동흑진주몽돌해수욕장에서 민·관 합동 해안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거제시 해양항만과 주관으로 동부면, 통영해양경찰서 해양오염방제과,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거제수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성동조선, 학동마을 주민·어촌계, 거제시여성어업인연합회, 해경 소속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 수거에 힘을 보탰다.

정화 활동이 실시된 학동흑진주몽돌해수욕장은 거제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해양 휴식공간이다. 

해류와 바람의 영향으로 폐기물이 지속 유입되는 지역으로, 바다의 날을 기념해 쾌적한 해안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정화 활동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해수욕장 일원을 중심으로 폐스티로폼, 초목류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청정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수명 해양항만과장은 “바다의 날을 계기로 해양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실천에 나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 및 해안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깨끗한 해양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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