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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태권도단,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여자일반부 종합 우승

기사승인 2026.06.24  10: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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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영천시는 시청 태권도단(감독 명재진)이 지난 16일부터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여자일반부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자일반부 종합 우승은 서탄야(–67kg), 경채원(–53kg), 한수연(–62kg) 선수가 금메달을, 강미르(–46kg)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 결과다.

남자일반부에서도 김정제(–80kg) 선수가 은메달을, 김지원(–68kg)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태권도단은 지난 4월 광양에서 열린 ‘제20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와 최근 무주에서 열린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여자일반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규모 이상의 대회에서 탁월한 실력으로 ‘태권도 도시 영천’을 빛내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꾸준히 우수한 성적으로 영천시를 널리 알려준 지도자 및 선수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밤낮없이 노력하는 지도자와 선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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