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한 생수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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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와 이연재 교정위원이 23일 창원교도소를 방문, 여름철 수용자들을 위한 생수 각각 1만병 씩 2만병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김종식)와 이연재 교정위원은 23일 창원교도소를 방문, 여름철 수용자들을 위한 생수 각각 1만병 씩 2만병(3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교정위원의 따뜻한 나눔으로 전달된 생수 2만병은 교도소 측에서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한 다음 모든 수용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이로 인해 창원교도소 수용자들은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교정협의회는 매년 여름 수용자들의 더위 식히기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생수를 기증하고 있다.
이처럼 매년 이어지는 교정위원들의 따뜻한 나눔은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출소해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가는 데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
교정협의회 김종식 회장은 "수용자들이 건강한 수용생활을 마치고 사회와 함께하는 일원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것이지만 생수를 지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연재 교정위원은 기증식에서 “유난히 더운 올여름, 수용자들이 시원한 물 한 잔으로 더위를 달래며 건강하게 수형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창원교도소 추보현 총무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나눠주시는 교정협의회와 이연재 위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수용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수용 질서 확립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