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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상공회의소, 학교 밖 청소년 위한 ‘희망상자’ 전달

기사승인 2026.07.30  11: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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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만 원 상당 생필품 20상자에 담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9일 함안상공회의소가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배현주)에 200만 원 상당의 희망상자 20개를 전달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희망상자에는 식료품과 생필품 등 청소년들의 일상에 필요한 물품이 담겼으며, 전달된 상자는 센터를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을 함안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지역 구성원으로 여기고 응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은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새로운 길을 찾아가길 바란다”며 “희망상자가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가 곁에 있다는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재윤 함안군 복지환경국장은 “지역의 기업과 기관이 한마음으로 청소년의 성장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함안군도 청소년들이 배움과 진로, 자립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촘촘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학습지원, 건강검진, 급식지원, 자격과정, 직무실습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55-583-0921)로 문의하면 된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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