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부받은 성금과 물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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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들이 경남 거제시 장평초등학교에서 집중호우로 쌓인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며 학교시설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육군 제공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최근 거제 · 통영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이어진 집중호우 피해 주민과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모금에 나선다.
사랑의열매는 오는 9월 15일까지 중앙회와 전국 지회를 통해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기부받은 성금과 물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사랑의열매는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특별모금을 진행해왔다.
2023년 호우 피해 때는 129억원, 2025년 호우 피해 때는 175억원을 모금했다.
특별모금은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에 안내된 전용 계좌와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 체리 등 온라인 모금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사랑의열매 나눔콜센터(☎080-890-1212)로 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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