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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당, 거제⋅통영서 수해복구 봉사활동 

기사승인 2026.08.24  00: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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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웅 도당위원장 · 정점식 원내대표, 서일준 · 최형두 · 이종욱 국회의원도 참여

부산지역 국회의원 및 당원 150여 명도 둔덕 · 고현 등고현 등서 복구 동참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 박상웅 국회의원)과 경남지역 당원협의회는 22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를 입은 거제와 통영 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박상웅 도당위원장과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해 서일준(거제시)⋅최형두(창원시 마산합포구)⋅이종욱(창원시 진해구) 국회의원 및 경남도당 당직자 약 50명과 도내  당원협의회 당원 약 3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당원들은 거제와 통영 지역의 수해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토사와 쓰레기 제거, 주변 환경 정비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국민의힘 박상웅 경남도당위원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 복구와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당원들과 함께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태는 것은 물론, 피해 상황을 꼼꼼히 살펴 필요한 정부 지원과 예산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적극 챙기고, 피해가 완전히 복구되고 주민들의 일상이 회복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어려움을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함께 극복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21일 거제와 통영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관계자는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박상웅 도당위원장⋅정점식 원내대표(통영시⋅고성군)⋅서일준(거제시) 등 경남지역 국회의원들이 정부에 끊임없이 요청한 결과다"면서 "이번 봉사활동을 바탕으로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수해 피해지역이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도 적극 협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거제⋅통영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을 진행중이다. 
모금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중이며, ‘고향사랑 지정 기부’를 통해 거제⋅통영 두 지역에 납부할 수 있다. 
도당 관계자는 "경남도민과 당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3일에는 부산의 박수영(남구)⋅김미애(해운대구을)⋅곽규택(서구동구) 의원 및 부산지역 150여 명이 거제시 둔덕과 고현 등 수해피해 현장을 방문에 봉사활동을 벌였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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