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삼성창원병원, 미래관 건립 착수···"동남권 메디컬 허브로 도약"

기사승인 2026.08.24  12:10:53

공유
default_news_ad2

- 내년 11월 착공·2030년 준공 목표···필수 의료·중증 고난도 치료·교육 연구 강화

삼성창원병원 가칭 미래관 조감도 /삼성창원병원 제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가칭 '미래관' 건립 사업에 본격 착수하고 '동남권 메디컬 허브(HUB)'로 도약을 선포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래관은 병원 내 공원 옆 부지에 연면적 2만3,150㎡,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년 11월 착공해 2030년 상반기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미래관 신축은 향후 의료 환경에 대비해 지역 중추 병원으로서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미래관은 고도화된 헬스케어와 교육·연구 기능을, 본관은 중증 고난도 진료를, 별관은 응급과 필수 의료에 집중하는 의료 시스템을 각각 구축한다.

미래관에는 건강의학센터를 확장 이전해 체계적인 종합건강검진과 맞춤형 헬스케어를 제공한다.

또 스마트 컨벤션홀과 세미나실,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연구시설을 구축해 대규모 학술 활동과 의대생·전공의 교육을 활성화한다.

지하 2개 층에는 대규모 주차 공간을 확보해 병원 이용객 편의성도 높인다.

미래관 건립으로 여유 공간이 확보되는 본관은 암을 비롯한 중증·고난도 질환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또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등 필수 의료 기능도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조성한다.

오주현 삼성창원병원장은 "미래관 건립은 새로운 건물을 짓는 사업이 아니라 삼성창원병원의 의료체계를 미래형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지역 어디에서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19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