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작업자 안전에도 만전···이재민 지원 노력"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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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숙 국무총리는 17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를 방문해 변광용 거제시장으로부터 피해상황을 전해듣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17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를 방문해 피해를 점검하고 이재민을 위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산사태가 발생한 현장을 방문해 변광용 거제시장 등으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신속히 복구를 추진하고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약해진 지반 탓에 추가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위험을 미리 살피고 징후를 발견하면 선제적으로 대피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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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숙 국무총리는 17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를 방문해 임시거주시설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이후 한 총리는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점검하고, 이재민과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한 총리는 "이재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시설 운영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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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숙 국무총리는 17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를 방문해 피해를 점검하고 있다.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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