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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보건의료원 민간 위탁진료, 전국 보건의료기관 벤치마킹 이어져

기사승인 2026.08.21  15: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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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 6명 방문···의료진 확보·진료과 운영체계 등 사례 공유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청송군보건의료원의 민간 위탁진료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전국 보건의료기관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진료 부문을 민간에 위탁해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전문진료와 토요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입원실과 응급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최근까지 단양군보건의료원, 가평군보건소, 평창군보건의료원, 태안군보건의료원, 하동군보건소 등 전국의 보건의료기관 관계자들이 보건의료원 운영과 민간 위탁진료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청송군보건의료원을 방문했다.

이 같은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3일에는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 6명이 청송군보건의료원을 찾았다. 이날 산청군보건사업과장, 보건행정팀장, 진료팀장 및 담당자 등은 청송군보건의료원의 진료 부문 민간 위탁 운영 현황을 비롯해 의료진 확보 방안, 진료과 운영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운영 경험과 애로사항, 주요 성과 등을 공유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청송군보건의료원의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적극 공유해 농촌지역의 의료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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