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 기간 홍보 콘텐츠 제작 참여 등 다양한 대외 활동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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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현 홍보대사 위촉식 /경남 고성군 제공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 고성군은 가수 김다현을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김다현은 엑스포 기간 홍보 콘텐츠 제작 참여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펼치며, 축제 기간에는 행사장을 직접 찾아 관람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군은 판소리와 국악으로 실력을 쌓아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김다현의 이미지가 온 가족이 즐기는 공룡엑스포와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김다현은 2019년 'KBS 판소리 어린이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뒤 '보이스트롯', '내일은 미스트롯2' 등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잇달아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군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김다현이 홍보대사로 나서 큰 힘이 된다"며 "고성의 공룡 이야기가 전국으로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열린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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