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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경상남도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 함안서 열려···

기사승인 2026.09.11  14: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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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18개 시군협회 소속 96개 팀 800여 명의 선수와 임원 참가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1일 함안스포츠타운 내 곶감구장에서 경상남도와 함안군이 후원하고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한 ‘제8회 경상남도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협회 소속 96개 팀 800여 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했으며, 개회식에는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이용은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장, 조수제 함안군게이트볼협회장과 도내 게이트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한편, 지역 간 교류와 친목을 다지고 생활체육 게이트볼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경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동을 나눌 수 있어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개회식은 선수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개회선언, 내빈 소개, 우승기 반환, 감사패 전달, 선수·심판원 선서, 내빈 시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소속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동호인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꾸준히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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