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아삭 가을멜론, 이번 추석 선물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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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낙동강변의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된 ‘창원 가을멜론’이 추석을 맞아 이번 주부터 본격 출하한다고 밝혔다.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일대(약 14ha)에서 재배되는 창원 가을멜론은 올여름 극심했던 폭염과 가뭄의 위기를 이겨내고 훌륭한 품질로 수확됐다.
특유의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뛰어난 당도를 자랑해 매년 추석 명절 지역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주력 재배 품종은 머스크멜론 계열인 ‘네오보스’다.
표면의 그물 무늬(네트)가 굵고 뚜렷하며 크기와 무게가 많이 나가는 대과종로, 평균 14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를 자랑하며 멜론 특유의 향과 맛이 진한 특징을 갖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명절용 프리미엄 선물로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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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멜론을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으로 '후숙'을 제안한다.
수확 직후보다는 서늘한 실온에서 2~3일가량 두었다가 멜론 밑동이 말랑해졌을 때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섭취 2시간 전 냉장고에 보관해 시원하게 먹으면 달콤한 과즙과 향을 극대화할 수 있다.
강종순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창원 가을멜론은 철저하고 엄격한 품질 선별 과정을 거쳐 출하되는 만큼 맛과 품질에서 단연 최고다”며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