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농협 하나로마트→KT 방향 일방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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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현시장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통행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고현시장 일원 도로를 한시적으로 일방통행으로 지정·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과 차량 증가에 따른 고현시장 주변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방통행은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KT 방향으로 운영되며, 반대 방향인 우체국→KT→하나로마트 구간은 통행이 제한된다. 아울러 고현시장 공영주차장 출차 시 좌회전이 금지되므로, 운전자들은 현장 교통안내에 따라 이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거제시는 거제경찰서와 협조해 일방통행 운영기간 동안 운전자들이 통행 방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표지 설치와 교통안내를 강화하고, 시장 주변 교통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원활한 차량 소통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는 고현시장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장 주변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방통행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며 “고현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운전자께서는 통행 방향을 반드시 확인하고 현장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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