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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재정공제회, 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에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2억원 지원

기사승인 2026.09.18  01: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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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집중호우 피해 거제시·통영시에 각 1억원 지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9월 16일 거제시청에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1억원 전달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변광용 거제시장, 윤지환 재정공제회 영남권광역센터장

2012년부터 재해복구 재정지원 지속···재난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회원 지원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한국지방재정공제회(LOFA, 이사장 정선용, 이하 재정공제회)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에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1억원씩, 총 2억원을 지원했다.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전달식은 9월 16일 거제시청과 17일 통영시청에서 각각 열렸다. 이번 지원은 피해 복구에 나선 지방정부의 재정부담을 덜고,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정공제회는 2012년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회원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재해복구 재정지원 제도를 운영해 왔다. 

거제시에는 2018년 태풍 ‘콩레이’, 2020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피해 당시에 지원했으며, 통영시에도 2012년 태풍 ‘산바’, 2016년 태풍 ‘차바’ 피해 당시 재정지원을 이어갔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9월 17일 통영시청에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1억원 전달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석주 통영시장, 윤지환 재정공제회 영남권광역센터

또한 재정공제회는 사후 복구 지원뿐 아니라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회원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방정부 재난 예방활동과 빗물받이 정비·관리 지원, 재난안전관리 교육비 지원, 찾아가는 재난안전분야 현장교육 등을 통해 지방정부의 재난 예방·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정선용 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복구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회원 지방정부의 재난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 어려움을 해결하고 재정건전성을 뒷받침하고자 공제이념을 바탕으로 1964년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지방자치단체를 회원으로 해 공제사업을 운영하고 지방재정지원금, 특별재난지원금을 관리하는 등 국내 유일의 지방재정 전문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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