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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거제시 수해피해 7천만 원 상당 지원

기사승인 2026.09.18  03: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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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생계비 · 이재민 도시락 · 자원봉사자들 지원 물품 등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가 수해 피해 주민을 위한 7천만 원 상당의 물품과 후원금을 거제시에 전달했다.

초록우산은 수해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총 2,800만 원의 긴급생계비를 31명에게 지원했다. 
지원 대상 아동은 거제 내 지역아동센터와 각급 학교 등을 통해 추천받아 선정했으며, 수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가족의 생활 안정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 마련된 임시대피소 이재민들을 위해 420인분의 도시락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이재민과 수해 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수건, 얼음컵, 과자, 커피 음료 등 4,4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초록우산은 총 7,283만8,475원 상당의 긴급 구호지원을 통해 거제 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가족,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신속하고 따뜻한 지원을 보내주신 초록우산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거제 지역 아동과 가족,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1948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국내외 아동의 권리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및 후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055-237-939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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