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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소망원에 추석 성금 및 돈육 지원

기사승인 2026.09.21  15: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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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맞아 성금 100만 원 및 30만 원 상당 돈육 전달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김종식)는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창원시 의창구 북면에 위치한 창원 소망원(원장 김종성 목사)을 방문해 성금 100만 원과 30만 원 상당의 돈육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식 회장을 비롯해 지달수 감사, 이인섭 위원, 김정석 위원, 김지영 위원이 함께했으며, 돈육은 김남희 부회장이 기증했다.

창원 소망원은 지적·발달장애 및 자폐성 장애인들을 돌보고 있으며, 건강상의 이유로 형 집행이 정지됐으나 신변을 인수할 가족이 없는 형 집행 정지자들을 보호하고 있다. 소망원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약 150여 명의 형 집행 정지자들을 돌보며 재활과 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

김종성 창원 소망원 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망원을 찾아 따뜻한 정성을 나눠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장애인들과 형 집행 정지자들에게 잘 전달돼 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재활에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식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회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이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망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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