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장애아동 4가구에 50만 원 씩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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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에서 22일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 김대경 마산합포라이온스클럽 회장과 회원들이 성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두 번째 김대경 회장, 세 번째 이재광 구청장)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마산합포라이온스클럽(회장 김대경)이 추석을 맞아 22일 창원시 마산합포구청(구청장 이재광)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장애아동을 돌보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애아동 4가구에 각각 5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1989년 설립된 마산합포라이온스클럽은 현재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무료급식소 봉사와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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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에서 22일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 김대경 마산합포라이온스클럽 회장과 회원들이 성금 전달식을 하면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
김대경 마산합포라이온스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다”며 “우리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만큼,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시는 회원들의 마음이 더욱 의미있게 다가온다”며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펴주신 마산합포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장애아동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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