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주민의 존엄한 삶과 자기결정권 존중 위한 상담·등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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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성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을 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재단법인 창원복지재단 성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백주인)은 보건복지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지난 9월 11일부터 상담 및 등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향후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중단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자신의 의사를 미리 문서로 작성하는 제도다.
성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주민들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의미와 작성 절차를 충분히 이해하고, 자신의 의사에 따라 결정할 수 있도록 상담과 등록을 지원한다.
상담 및 등록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복지관 1층 상담실에서 진행하며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복지관 종합안내실을 통해 이용 방법과 준비사항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성산노인종합복지관 백주인 관장은 “지역주민이 자신의 뜻에 따라 존엄한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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