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립극단서 배우 활동···가수로선 아빠와 자전거 · 가끔은 쉬어가게 · 바람소리에 보고싶다 등 음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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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겸 가수인 박보결 씨가 선덕여왕 선발대회에서 시니어부문에서 ‘진’을 수상했다. |
[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한국프리미엄브랜드진흥원에서 주최하고, 한국미인협회에서 주관하는 ‘2021선덕여왕선발대회 본선대회’가 지난 2월27일 서울그랜드워커호텔에서 개최했다.
선덕여왕 선발대회는 지혜롭고 당당한 선덕여왕의 '지덕체' 를 본받아 주체적이고 당당히 현대여성을 대변할수 있는 선덕여왕을 선발하는 대회다.
배우겸 가수인 박보결은 선덕여왕 선발대회에서 시니어부문(46세 이상)에서 ‘진’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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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겸 가수인 박보결 씨가 선덕여왕 선발대회에서 시니어부문에서 ‘진’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배우겸 가수 박보결은 “경주인으로서 의미있는 도전이었고 지인들의 따뜻한 응원과 사랑으로 얻어진 좋은 소식이기에 너무나 기쁘고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배우겸 가수 박보결은 경주시립극단에서 배우로 할동하면서 가수로써도 아빠와 자전거 · 가끔은 쉬어가게 · 바람소리에 보고싶다 등 노래로 음반활동 중이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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