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5.07.28 21:00:34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어려울 때 함께하는 모습, 참 감동입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삭제
봉사의달인 친절한옥숙씨! 산청까지 가셨네요. 이 더운날 참혹한 현장에서 고생하셨네요 하루속히 정리되서 예전의 따뜻한웃음들이 오가는 주민들을 보고싶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