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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벌써 5월의 끝자락이다.
가정의 달이자 여러 국가 기념일이 많은 5월, 주말과 휴일마다 여름 같은 비가 내리는가 하면 때론 한여름 같은 무더위 등 지구 온난화에 따른 변덕스런 날씨도 있었다.
장미를 비롯한 많은 꽃들이 만발한 5월을 뒤로하고 초여름에 접어드는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다.
30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 안개꽃과 수레국화가 만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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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 안개꽃과 수레국화가 만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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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 안개꽃과 수레국화가 만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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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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