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는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의 수변무대 일원에 피서객 '북적'
지난 2일 오후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의 수변무대 일원에서 피서객들이 신나는 물놀이 공연 워터밤 공연을 즐기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연일 푹푹 찌는 가마솥 무더위 속에 바닷가 해수욕장을 물론, 계곡으로도 피서객이 몰리고 있다.
낮에는 계곡 피서를 즐기고 밤에는 연극을 보며 여름 피서를 즐길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거창군 수승대 일원이다.
지난 2일 오후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의 수변무대 일원에서 피서객들이 신나는 물놀이 공연 워터밤 공연을 즐기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의 수변무대 일원에서 피서객들이 신나는 물놀이 공연 워터밤 공연을 즐기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
지난 2일 오후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의 수변무대 일원에서 피서객들이 신나는 물놀이 공연 워터밤 공연을 즐기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거창군 |
지난 2일 오후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의 수변무대 일원에서 피서객들이 신나는 물놀이 공연 워터밤 공연을 즐기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거창군 |
지난 2일 오후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의 수변무대 일원에서 피서객들이 신나는 물놀이 공연 워터밤 공연을 즐기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거창군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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