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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교도소는 지난 16일 창원시 소재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인 ‘소망원’을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교도소 수용자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오후 12시부터 4시간 동안 소망원 내 감나무밭 전지작업과 밭갈이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 돕기는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복지시설을 지원하고, 수용자들에게는 봉사를 통한 사회공헌의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민열 창원교도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태준 보라미봉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수용자의 교정교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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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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