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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울산 영양향우회 (전)회장 손승연, '자랑스런 울산시민상-효행 · 선행 부문' 수상

기사승인 2025.10.28  11: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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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군 수비면 출신···무료 급식 봉사부터 고액의 기부까지···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 출신 출신의 재울산 영양향우회 직전 손승연(여) 회장이 2025년 제25회 울산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런 울산시민상,효행·선행 부문'을 수상했다.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제25회 울산시민의 날 기념식'에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시의회 의장, 시민대상 수상자,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예로운 수상을 했다.

재울산영양향우회 직전 손승연(여)회장은 영양군 수비면 출신으로 울산에서 음식점 ‘촌당’을 경영하고 있으며, 평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손 회장은 무료 급식 봉사부터 고액의 기부까지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기부·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재울산영양향우회 직전 손승연(여)은 고향인 영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등의 고향사랑도 남달리 앞장서 실행하고 있는것으로 알려 졌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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