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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문화원, 작약꽃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봄 축제 ‘2026 서악생생페스타 작약음악회’ 개최

기사승인 2026.05.11  21: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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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산을 더욱 친근하게 즐기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

[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사단법인 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은 ㈜문화유산보존활용센터(대표 김영욱)와 함께 지난 9일 오후 2시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 앞에서 ‘2026 서악생생페스타 작약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국가유산청의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가운데 생생국가유산 사업인 ‘화랑이 깃든 서악마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라문화원은 2016년부터 서악동 삼층석탑 주변에 구절초를 심고, 2018년부터 작약을 가꾸며 문화유산 주변 경관 조성 사업을 지속해왔다.

약 10평 규모였던 서악동 삼층석탑 일대에 총 1,000평 규모의 구절초와 작약꽃밭을 조성함으로써 문화유산 공간을 확장하고, 문화유산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경관 활용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경주 서악지역의 대표적인 봄 문화행사로, 만개한 작약꽃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야외 공간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5월 9일과 16일, 17일 매회 오후 2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 작약음악회에는 밴드, 하모니카, 합창, 무용, 국악, 팬플루트, 어쿠스틱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출연진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과 함께 왕관 만들기, 신라복 의상 체험, 계란빵 만들기, 캐리커처,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문화유산보존활용센터 김영욱 대표는 “서악마을은 문화유산, 자연, 주민 활동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발전해 왔다.”며 “작약음악회가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즐기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장은 서악동 삼층석탑 앞이며, 현장에는 별도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관람객은 무열왕릉 주차장 또는 경주시 농기계임대 중부사업소에 주차를 한 뒤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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